<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목표없이 살아라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목표없이 살아라

IP
2024.11.27. 21:27:43
조회 수
270
6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상금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시야가 좁아지고 조급해집니다. 이것을 터널 비전(tunnel vision)현상이라고 부르지요. 목표와 성취 그 자체를 위해서 달리지 않고 보상과 처벌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집니다”

- 정재승, <열두 발자국> 중에서

 

공부 모임 시간에 한 회원이 질문했다.

 

“왜 명문대 출신들이 사이비 종교에 많이 빠지나요?”

사이비 종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 중에 명문대 출신과 전문직이 많다고 한다.

 

‘터널 비전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컴컴한 터널에 들어가면 먼 출구의 희미한 불빛만 보인다.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오로지 그 불빛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상금’이 커질수록 우리는 터널에 빠져들기 쉬울 것이다.

 

‘명문대’가 주는 상금은 얼마나 큰가? 그 불빛만 보며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나면 어떤 사람이 될까?

 

명확한 목표가 없는 삶은 견디기 힘들 것이다. 정신없이 달려오다 명문대에 가고 전문직에 입성해 안정을 찾았을 때, 그들은 다시 목표를 찾아야 했을 것이다.

 

사이비 종교는 구원, 영생을 약속한다. 이 얼마나 ‘고귀한 목표’인가? 그들은 당연히 최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우리는 목표 없이 살아야 한다.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헤세는 <데미안>에서 말했다.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세상이 주는 상금 때문이다. 그것은 언제나 아주 먼 곳에서 태양처럼 빛난다. 우리는 그것을 향해 달려가야 했다.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그것을 살아 보려면,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해 전혀 관계없는 모든 사람과 싸워야 한다.

 

- 고석근 저, <나의 시간속에서 살아가다> 중에서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광어 한 접시, 마트서도 2만 6천 원…"더 오른다"
흐린 날에 바람 불어 오는... (5)
제주 특산물 드립커피, 궁금하네요! (5)
마음을 읽는 해결방법 (7)
이번 주는 1계단 상승한 3위~ (8)
바람 불고 흐린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6)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6)
이번에는 18위 군요. 더위데 대한 심적인 것이 숫자로 표현이... (7)
8월 9일 박스오피스 /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글로벌 수익 16억 달러, 오디세이 글로벌 수익 11억 달러 돌파 (5)
비가와도 뭐 다른건 없네요 (6)
습도가 높은 일요일 밤 (6)
신상품 입점장려금에 대한 이색적인 소식 (6)
비내리는 날~~~ (6)
오늘은 못나갔던 삼보를 할 수 있을듯 (7)
간식으로 피자. (11)
늦게나마 움직여 보는 .... (11)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 (27)
피자빵 한조각과 함께 시작하는 주말 아점이네요. (14)
일요일 오전이네요 (11)
추억 영상을 남기는 여중학생들 (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