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

IP
2024.11.28. 09:35:39
조회 수
991
22
댓글 수
1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




여러분은 학창 시절에
도시락을 싸서 가지고 다니셨나요?
예전에는 학교 점심시간에 지금처럼 배식하지 않고
집집마다 도시락을 싸 와서 먹곤 했는데요.

뜨뜻한 밥을 먹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밥과 반찬이 담긴 양은 도시락을
뜨거운 난로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시락에는 김치와 밥만 있기도 했고
또 누군가의 도시락에는 소시지와 멸치가
들어있기도 했답니다.

특히 밥 밑에 깔려 있는
계란 프라이를 어머니의 소중한 사랑으로 여겼던 그 시절,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점심시간이 오기도 전에
몰래 도시락을 까먹기도 했던 그 시절,
친한 친구가 맛있는 반찬을 가져오면
그 친구 주위로 몰려들어 다 같이 반찬을
나눠 먹기도 했던 그 시절.

여러분에게도 학창 시절
따뜻했던 점심 식사의 추억이 있나요?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며 먹는
따뜻한 밥 한 끼는 학창 시절의 난로처럼
우리의 연말을 한층 더 따스하게
데워주는 것 같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흐리고 추운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잠들었다가 깨어난.... (1)
홈플 치킨. (1)
완벽하게 코너를 이용한 대회전 샷 (2)
122억 아파트 내부 공개 (2)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 (2)
12월 5일 박스오피스 (1)
낮엔 풀리는 추위, 오후엔 비 소식 (1)
내일 새벽2시에 월드컵본선 조추첨하네요,꿀조가될지,죽음의조가될지 (1)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드디어 오늘로 올해 수행했던 모든 프로젝트가 종료가 되었네요. (2)
어제는 폭설로 귀가하는데 전투를 치루었었네요. (2)
금요일밤이네요 (1)
12/4(목) 10,381보, 12/5(금) 17,095보를 걸었습니다. (4)
틀을 깨는 신기한 현대 미술 (4)
드래곤볼 호이포이 캡슐 (7)
하이킹 중 만난 산양 (8)
저녁 맛있게 드세요 (3)
감기 조심하세요 (4)
여론전화 그만 받고 싶어요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