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으로 책이나 드라마, 영화에서만 보던 상황을 실제 제 눈으로 보았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술도 안마셨는데 얼굴도 붉어지고, 속에서 뭔가 끓어오르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2024년 내가 알고있는 대한민국인가?
지금이 과연 국가 내 혼란, 전시상황에 견줄만큼 위험한 상황인가?
이렇게 나라가 양분화되고 서로 갈라치기, 혐오가 일상화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90년대생으로 책이나 드라마, 영화에서만 보던 상황을 실제 제 눈으로 보았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술도 안마셨는데 얼굴도 붉어지고, 속에서 뭔가 끓어오르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2024년 내가 알고있는 대한민국인가?
지금이 과연 국가 내 혼란, 전시상황에 견줄만큼 위험한 상황인가?
이렇게 나라가 양분화되고 서로 갈라치기, 혐오가 일상화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샤워기 물로 양치 |
M3
아자비이
|
미세먼지 수치는 낮은데 .......... |
M2
Undisclosed
|
라면 스프를 적게 넣으니 |
L19
참연
|
컴퓨터 꺼짐현상 제발 도와주세요 |
L1
NA67BR0XHDWGRH
|
1월 21일 박스오피스 |
L20
하늘을담은와인
|
미국의 애견 문화 |
L14
야거커티스
|
보면 하나 갖고 싶은 조명 (1) |
L14
야거커티스
|
어도비 사칭 스팸? |
L1
vmoxmv
|
오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운동을 다녀왔네요. |
M3
히이로진
|
활용하기 좋은만두 |
M8
무한제리사랑
|
[오늘의 새] 민물도요 |
L8
위이이위
|
우연히 스벅에서 발견한 사이즈업 행사에요. (1) |
L20
스위티
|
1/21(화) 11,083보를 걸었습니다. (3) |
L7
느낌하나
|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2) |
L20
카리스마승부사
|
닌텐도 스위치2 성능 공개 (1) |
L5
악어새9152
|
오랜만에 빼빼로 먹어봤네요. (3) |
L19
참연
|
날씨가 언제 좋으려나 (2) |
L5
마그비
|
오늘은 외출 안 했습니다. (2) |
L11
유빅
|
날씨가 좋아지면 미세먼지가 극성이네요 (2) |
L18
커팅크루
|
혹시 네이버 플랫폼에서 체험단 응모하신 분들 중에서 |
L14
지옥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