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들은 아직도 컴퓨터가 나쁘다고만 생각하나요?현재 고3인 저는 제가 스스로 돈을 벌어 컴퓨터를 사겠다고 해도 부모님은 허락해주시지 않습니다. 게임만으로 멀쩡한 컴퓨터를 바꿀 이유는 없다면서 말이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50대이십니다.
여기분들의 연령대가 어느정돈진 모르겠지만 한번 물어봅니다.
혹시 어떻게하면 이 인식을 바꾸고 저만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하면 이 꽉만힌 편견을 없앨 수 있을까요?
저도 제가 너무 막무가내로만 이 일을 돌파하려는지 햇갈려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