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오늘도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에 공사중이라 연비는 좋지 않았네요
덕분에 8시에 도착을 했네요.
오전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서류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쉴때 커피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다행히 휘발유 가격이 다시 1500원대로 내려왔네요.
퇴근 후에 된장찌개, 무생채, 낙지젓갈, 미역줄기볶음과 순대랑 떡볶이로 저녁을 먹었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한 첫째 스마트폰이 아직 도착전인데 어제 온 액정보호필름을 뜯어보니 다 깨져서 왔네요. 아마 내일 도착할꺼 같은데 하루 더 미뤄서 첫째에게 줘야겠네요. 바로 문의는 해놨네요.
쉬다가 둘째 머리 말려주고 첫째는 저녁에 학원가서 다녀온 후에
씻고나서 머리 말려주다 보니 늦게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어서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레그프레스를 했네요.
350Kg으로 계속 하고 있네요.
러닝머신에 자리가 나서 했는데 평소보다 5분 적게했네요. 그래도 짧지만 바짝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