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 하늘에 구름이 있었지만 맑은 하늘이었네요.
출근길에 공사한다고 길이 너무 막혀서
중간에 고속도로로 우회했는데 통행료를
내고도 10분 지각했네요. 연비도 좋지 않았네요.
오전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서류 검토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커피 한잔 내려 마시면서 쉬었네요.
퇴근 후에 된장찌개, 무생채, 미역줄기볶음, 생다시마채 무침, 낙지젓갈, 된장콩잎, 콩볶음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에 다 같이 과자를 간식으로 먹고 쉬다보니 피곤해서 아이들 잘때 첫째랑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