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오늘도 맑은 하늘이었네요.
교량보수공사가 아직 진행중이지만
덜 막혀서 연비가 어제보다는 좋았네요.
출근해서 오전에 일하다가 둘째가 줬던 사탕을 먹었네요.
오전에 서류를 더 검토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쉴때 커피한잔 내려 마셨네요.
오늘 마지막으로 첫째의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이 도착해서
붙여주고 아이에게 줬네요.
어제부터 첫째가 순대국밥이 먹고 싶다고해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다같이 국밥을 먹으러갔네요.
아내는 둘째는 미취학이라 국물을 주는데 건더기를 모아서 주고 아내는 섞어국밥 저랑 첫째는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둘째는 감기약을 먹어서 밥을 조금 먹다가 잠들었네요.
저녁에 아내가 동네엄마들이랑 모인다고해서 저녁을 먹은 후에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하고나서 레그프레스를 하고 시간때문에 윗몸일으키기를 1세트만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