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떴을때 운동을 가려다 더 잔다고 못가고 눈떠서 타이어 공기압이 33으로 넣어놨는데
출근때 센서는 31~32로 인식을 해서 35로 맞춰줬네요.
아침으로 소고기무국을 먹었네요.
첫째 과학수업 데려다주고 주변에 이디야가서 기프티콘 사용했는데 엑스트라라 아메리카노
양이 많았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기름이 얼마남지 않아서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은 1600원에 가까운 1500원 후반대네요.
아버지께서 일하러 가셔서 김장하는데 도와드리러가는 길에 점심으로 김밥을 사서 갔네요.
오후에 구론산과 밀크티를 마셨네요. 아이들은 알리에서 산 블럭이 얼마전에 도착해서
조립을 하게 했는데 첫째는 조립을 다 했고 둘째는 갯수가 많아서 몇개만 했었네요.
저녁에 소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숯에 불을 피웠네요.
소고기를 구웠는데 오늘은 등심이었네요.
오늘 담은 김치를 같이 먹었는데 저는 묵은김치를 더 좋아하는데 생김치도 맛있게 먹었네요.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 아이들도 잘 먹었고 둘째는 한번 밥을 다 먹고 조금씩 여러먼 계속 덜어서 먹더니 마지막에 밥솥에 밥까지 다 먹었네요.
숫불에 고구마도 넣어서 구웠는데 껍질이 바싹 구워져서 맛있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커피 한잔 했네요.
집에와서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상체운동,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오늘 커피를 좀 마셔서 커피는 패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