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 생일이라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오니 이시간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생일이 잊혀져가기 마련인데 간만에 재밌게 놀다가
왔네요. 12월은 생일인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챙기고 망년회나 모임 등
몇개 하면 올해도 금방 지나갈거 같네요.
밤이 되면서 바람도 불고 갑자기 많이 추워진 날씨네요.
대설 한파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바람과 함께 손이 시려운
날씨인거 같습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친구 생일이라 늦게까지 놀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2024.12.08. 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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