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잠에 빠져든 날이네요.
다른 날 보다 더 추웠던.....
손이 시렵고 귀도 시려웠던.....
잠깐 나갔다가 라이딩을 했었던.....
인적이라고는 없었던 지나가는 자동차 밖에는.....
뜨거운 맛이 땡기는 추위였네요.
커피라도 마시고 싶은... 지금이네요.
오늘은 그저 무심히 보내버린 일요일.....
내일은 더 춥다 하는데
따뜻하게 보내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