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다가 다시 잠들었다 지금은 바람이 조금은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기는 정말 힘드네요.
그냥 그대로 멈춤이네요.
시내라면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겠지만...
시골은 그냥 조용한 무인도 같네요.
오늘도 잠시 라이딩을 하고 보낸 하루네요.
뉴스를 보면 답답해지는 것 같은....
그냥 그 답답함은 걷거나 라이딩이네요.
겨울속으로 ~
뜨거운 커피 한 잔으로....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