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금방 가버리는 것 같아요.
거리는 아무도 없는 한적한 시골이지만...
노을이 떨어지는 그 순간은 바라보게 되네요.
어떻게 지나갔나 싶은 생각이 드는 하루....
손은 시리게 느껴졌지만....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 거 같네요.
잠시 자전거 라이딩으로 마무리를 했었네요.
세상 돌아가는 일이 멈춤은 없나 봐요.
행복하게 보낸 하루였다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