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조니 애플시드

IP
2024.12.13. 08:09:55
조회 수
305
13
댓글 수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조니 애플시드




미국인들은 무언가 매우 특별하게 말하고 싶어 할 때,
"애플파이 같다"고 말합니다.
또 미국의 가장 큰 도시인 뉴욕을 부를 때
"가장 큰 사과"라고도 합니다.

이처럼 미국에서 사과는 매우 미국적이며, 매우 특별합니다.
사과를 이렇게 특별한 과일로 만든 배경에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1774년에 태어난 존 채프먼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미국의 개척시대에 많은 지역을 돌며 사과 씨를 뿌렸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미국인들이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지
않기 위한 배려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을 그를 '조니 애플시드'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그것은 아무 대가 없이 평생을 사과를 보급한
헌신과 희생이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받는 것에만 익숙해 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좇아가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내일은 누군가가 그 그늘에서 쉬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 것을 하나 내줌으로써 내 주변이,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부끄러움
수요일 오전이네요
실시간 한남동 상황 (1)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에 수요일이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기온이 오락가락 하네요.
15세 19세 드라마 ... (7)
1월 14일 박스오피스 (4)
일부 지역 눈 비 출근길 살얼음 빙판길 조심하세요. (2)
오랜만에 컴퓨터 청소햇네요........ (5)
직장인에게 초능력이 딱 하나 생긴다면 (4)
운동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4)
간식으로 따뜻한 귤차와 고소한 쌀과자를 준비했습니다. (4)
(다나와굿즈 수령인증) 다나와 굿즈 세트, 마그넷 6종, 다나와 어워드 상품 굿즈 수령 (6)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착용해야겠네요. (5)
내일부터 다시 춥답니다. (6)
도다리가 수면 위로 둥둥 떠다니기도 하나보네요 (6)
백설기와 따뜻한 우유 저녁 간식으로 먹었어요. (6)
오래된 노트북 cpu교체 (8)
[다나와 프렌즈 굿즈] 수령! 감사합니다!!!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