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이불속에서 헤매고 있다가 저녁 먹곤 억지로 나가서 걷다가 왔습니다
추워서 그런가 운동하시는 분들도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밖에 바람이 어찌나 강하던지...이제 12월인데 벌써부터 3월이 기다려집니다
지금은 젤리를 하나씩 먹으면서 디피지를 돌아보고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오늘 밤도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춥네요
2024.12.14. 23:34:45
- 조회 수
- 141
- 공감 수
- 7
- 댓글 수
- 6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무제한 경매]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XT Reaper D6 8GB 대원씨티에스](http://img.danawa.com/prod_img/500000/965/908/img/91908965_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네이버]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다면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추천!](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924/5923766_18.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