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쯤 도착해서 자리부터 잡았네요.
1년만에 같은곳에 캠핑을 갔는데 텐트 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텐트치고 어묵탕부터해서 먹었네요.
난로를 빌려갔는데 추워서 불부터 피웠네요.
저녁에 불고기랑 목살, 삼겹살을 먹었네요.
부추전, 닭꼬치, 피후 2시쯤 도착해서 자리부터 잡았네요.
하늘을 보니 닭이 밝았지만 별이 잘 보였네요.
불멍하면서 오로라도 했는데 아이들이 크게 관심은 없었던거 같네요.
캠핑장에서 불꽃놀이를 해줘서 아이들이 모여서 구경을 했네요.
자기전에 군고구마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