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자전거 라이딩을 했었네요.
잔디밭에 둥그런 조명(?)...
아마도 곧 크리스마스랑 연말이라 밤에는 조명이 들어 오면 환해지지 않나 싶네요.
맞을래나 모르겠지만요.
오르막 길이랑 내리막 길이 있어서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맞바람이랑 역바람을 다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잠시 뜨거운 믹스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하나로 마트에 가서 아이스바(600) 하나 그리고 도너츠 빵(3,200) 구매
옆에 문을 지나서 농협에 가서 통장정리 좀 하고서
믹스 커피 한 잔을 했네요.
따뜻한 곳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시간을 ...
다시 내려오는 라이딩 길은 옷깃을 여미게 했네요.
따뜻하게 보내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