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헤엄을 치며 먹이를 찾아 물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네요.
오늘은 시내로 외출을 했네요.
삼성 스토어...
폰이 저번에 문제가 있었던 이후로 불안해서....
그래서 시내에 있는 지점에 갔네요.
12월 송년 행사를 해서 가격이 좀 마이 내렸더라구요.
카드 혜택 들어가면 4만 정도 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둘러 보고 나왔네요.
고민이 좀 들기는 하네요.
시장으로 뚜벅뚜벅 걷다가 머리카락을 좀 자려고 미용실에 갔었는데...
오늘은 영업을 아니해서 전화를 해보려다가 그냥 그렇게 다시 걸어서 시내로....
햇살이 있었고 바람도 없어서 기온이 올라가서 춥지는 않았던 날이네요.
저녁은 다시 춥네요.
따뜻하게 편안한 공간에서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