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250만을 넘어서겠네요.
'무파사: 라이온 킹'은 개봉 후 2일 연속 2위를 기록했네요.
실사화는 잘 되었는데, 이야기 전개가 살짝 지루하기도하고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도 3위를 유지했네요.
'모아나 2'는 4위로 순위 변동없이 주말동안 300만 돌파가 목표가 될 듯.
'위키드'와 '대가족'이 순위를 바꿔 5위와 6위를 기록했네요.
오는 24일 개봉하는 '하얼빈'이 시사회를 통해 8위에.
다큐멘터리 '퍼스트레이디'는 10위를 지키고 있네요.
따뜻한 차로 오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