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는 따뜻하게 햇살이 있었던 날이네요.
바람도 그렇게 부는 것 같지 않았던 거 같았네요.
며칠 자전거 라이딩을 아니해서 오늘은 살포시 달렸네요.
시골이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없었던....
시내에 나가도 그렇게까지는 없는 거 같은 곳이네요.
하나로마트에 잠시 들려서 컵라면 두개에 아이스바 2개 빵 하나와 음료수 구매를 했었네요.
가격은 만냥 조금 들어갔네요.
옆칸에 농협으로 가서 통장정리를 하면서...
뜨거운 커피믹스 한 잔을 빼서 마셨네요.
잠깐의 여유로움속에 충전의 시간이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대도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아름답게 휘황찬란하게 펼쳐지겠다 싶네요.
저녁이 되니 날씨가 차갑네요.
따뜻함과 편안한 집에서의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