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은 날이었는데....
바람은 칼처럼 쓰디쓴 날이었네요.
저 길위로 자전거 라이딩을 했었던....
왼쪽엔 우체국이 있는데 지금은 새로 만들고 있네요.
저 길 위로 계속 달리면 포항이네요.
여기서는 자전거로 엄청 걸리지만....
버스도 요즘은 2시간의 배차 시간이네요.
인구가 줄다보니 그러네요.
뜨거움이 핫하게 목을 넘어가게끔 믹스커피로 한 잔을 했었네요.
스마트 폰을 며칠 안남은 올해에 장만을 할까 아니면 내년에 할까 고민이네요.
내년 2025년 1월 중순쯤 S25 사전예약이 될때에 S24가격이 더 내려 갈래나요....
오늘도 요기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부워진 저녁이네요.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 편안하게 보내는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