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언젠가 꼭 안마의자 좋은 놈을 사리...했었는데..
요즘 다시 뽐뿌가 와서..ㅎ
안마의자로만 쓰는게 아닌 리클라이너 소파로도 활용가능한 걸로 보고 있어요.
1년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이랄까요?
여행도 안간지 오래.. 나를 위한 선물을 산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던차 집사람도 오케이해서
신중하게 고민중이네요.
사준다고 할때 잽싸게 사야 하기엨ㅋㅋㅋㅋㅋ
안마의자는 너무 부피도 크고 안마 받을때나 쓸 수 있어서...
집 디자인 해치지 않고 평소엔 리클라이너 의자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다가
딱 두 브랜드 고민되네요.
막상 안마의자랑 거의 가격이 같지만.. 그래도 더 활용도 높은 놈으로 겟하려고요.
맘은 세라젬 파우제 m6로 쏠리고 있는데 세라젬은 고가 전략인지 참 비싸네요.
하... 결제할때까진 아직 계속 고민되네[요.
분명 시작은 가성비 좋게 저렴이로 보다가.... 이제 더이상 갈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 같아요.
이젠... 처음봤던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법에 걸려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