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제품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네요.
스탠보다 보냉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뚜껑까지 있어서 물이나 음료, 커피 먹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엄청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원두찌꺼기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니 신기하네요.
뚜껑을 돌려서 여는줄 알고 왜 안열려 하면서 엄청 낑낑대고 있었는데..
당겨서 뽑는 구조입니다.. 하하 바보같군요..
쓸만한 굿즈를 만들어주신 다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이 또 기다려지네요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