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하얼빈'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00만을 향하고 있네요.
하지만 손익분기점인 650만이 멀어보이네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2일 연속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소방관'은 3위를,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2계단 상승한 4위에.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5위를 유지했지만 이번 주말 50만 돌파가 우선 과제네요.
'페라리'는 개봉 하루만에 3계단 하락하며 7위를 기록했네요.
페라리의 창업주인 엔초 페라리의 생애 일부를 다룬 영화로 레이싱 부분이 일부 나오지만 화려한 레이싱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엔초 페라리를 연기한 아담 드라이버의 연기는 믿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