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엄마를 선물해 줄게 L20 파노백작IP레이어 닫기IP183.xxx.196.88메모최대열글자입니다 2025.01.10. 21:20:26조회 수 129공감 수 10댓글 수 9 관심글 설정 더보기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X 밴드 이메일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11&listSeq=5726337&letsGoMain=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프린트 글씨 크게가 글씨 작게가 행복한 엄마를 선물해 줄게 10년 후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줄지 예상해 봅니다. 갑자기 듣고 싶은 말이 떠올랐어요. "감동스럽게 살아줘서 고마워!" 이 말을 내가 10년 후 나에게 해줄 말로 미리 찜할래요. 내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삶! 참 근사한 삶일 것 같아요. 10년 후 이 말을 나에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10년 후, 66살, 나에게 들을 말로 예약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사는 것, 이게 가장 어렵다는 것 알아요. 나를 사랑하는 것, 구체적인 실천이어야 해요. 말뿐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말뿐인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 말뿐인 사랑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없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끊임없이 나를 사랑해 주어야 해요.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빨리 선택하지 않은 삶 쪽의 콘센트에서 코드를 뽑아 다시 선택한 삶의 콘센트에 옮겨 꽂아요. 매 순간 감사를 선택해요. 매 순간 행복을 선택해요. 삶의 파도가 갑자기 휘몰아쳐 와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어떻게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갈지 빨리 해석하고 선택해요. 큰 파도를 피하는 방법도 어느 정도 터득했어요. 삶의 작은 파도쯤은 어느 정도 즐길 줄도 이제는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 옥복녀 저, <엄마의 삶 공부> 중에서 공감/비공감 공감10 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레이어 닫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제도 안내 태그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신고
이 말을 내가 10년 후 나에게 해줄 말로 미리 찜할래요.
내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삶! 참 근사한 삶일 것 같아요.
10년 후 이 말을 나에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10년 후, 66살, 나에게 들을 말로 예약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사는 것, 이게 가장 어렵다는 것 알아요.
나를 사랑하는 것, 구체적인 실천이어야 해요.
말뿐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말뿐인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
말뿐인 사랑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없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끊임없이 나를 사랑해 주어야 해요.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빨리 선택하지 않은 삶 쪽의 콘센트에서 코드를 뽑아
다시 선택한 삶의 콘센트에 옮겨 꽂아요.
매 순간 감사를 선택해요. 매 순간 행복을 선택해요.
삶의 파도가 갑자기 휘몰아쳐 와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어떻게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갈지
빨리 해석하고 선택해요.
큰 파도를 피하는 방법도 어느 정도 터득했어요.
삶의 작은 파도쯤은 어느 정도 즐길 줄도
이제는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 옥복녀 저, <엄마의 삶 공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