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불안정하다보니 기업들이 슬쩍 정부 눈치안보고 가격을 꽤 많이 올리기 시작하네요.
특히 서민들이 많이 찾는 제품 특히 식품류들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
슬슬 체감적으로 확 와 닿기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라떼이야기이지만 예전에는 믹스커피 스틱 하나당 단가를 할인 받아서 80~82원선에서 구매가능했는데 요즘은 100원이하로는 찾기가 힘들고 120~140원선이 최저가인경우가 많네요.
여기에 더해 가스, 전기 오를거고.. 교통요금 오를테고..
2025년은 지금 어지러운 상황이 빨리 상반기내에 정리되고 하반기에 안정화가 되어야 할텐데
갈길이 멀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