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어제 남은 치킨이랑
점심은 김으로 먹었네요.
점심을 먹은 후에 집 청소를 오랜만에 했네요. 안방에 창틈은 새로 주문해서 받은 씰링 스트립을
붙이고 매트랑 자동차 장난감을 버렸네요.
늦은 오후에 부모님이 잠깐 들리셔서 과일을 먹었네요.
저녁에 김밥을 먹었는데 김밥을 준비하는동안 아내 폰에 카메라 커버를 교체했네요.
오래만에 김밥을 먹으니 맛있었네요.
둘째가 만든 참치 김밥인데 참치가 넣어서 주더군요.
주말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