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숭아 밭에 겨울 전지작업을 했네요.
전지 하는 분을 불러서 했었던....
후배랑 나이가 있으신 분이 했었네요.
제가 해야 했는데 동생이 이야기를 해 놓은 상태라서....
비용도 작년보다 조금은 오른 경우네요.
이제 밭에서 뒷처리를 해야하는 작업이 기다림이네요.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많이 피곤하네요.
오전에 바람이 차갑게 불었다가 오후에 잠시 멈추더니 다시 불고 있네요.
따따한 국물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