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따뜻한 국물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따뜻한 국물

IP
2025.01.14. 07:55:49
조회 수
515
11
댓글 수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따뜻한 국물




한 아주머니가 떡볶이를 사기 위해 분식을 파는 포장마차로 갔습니다.
사십 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주인아저씨가 장사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 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폐지를 수거하여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이신 거 같았습니다.
포장마차 옆에 세운 수레는 폐지로 가득했습니다.

"저기 주인 양반 따뜻한 국물 좀 주시오."
주인아저씨는 할머니가 부탁한 따끈한 어묵 국물뿐만 아니라
떡볶이 약간에 순대를 얹은 접시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할머니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식사를 아직 못하셨는지
금세 한 접시를 다 비우셨습니다.

할머니가 계산을 치르려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말했습니다.
"할머니, 아까 돈 주셨어요."
"그런가? 아닌 거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던 아주머니도 눈치를 채고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할머니 저도 아까 돈 내시는 거 봤어요."

할머니는 알쏭달쏭한 얼굴이었지만,
주인아저씨와 옆에 아주머니까지 계산했다고 하니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할머니는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았지만
따뜻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관계라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
그 작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파노백작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축구 금메달!
밤이 되니 제법 쌀쌀하네요
유도 발을 밟히고 져버렸네요
아버님 모신 납골당 다녀 왔습니다 (1)
칠성사이다 RICH, 과즙 폭발?! (1)
토요일 오후네요 (3)
[레벨 업] M7 레벨 업 했네요~! (13)
주말 날씨 좋네요. (2)
개천절 기념 애국가!! (1)
아디다스 운동화를 구매했는데 (5)
컴퓨존이 몇시간 째 안열리네요. (6)
햇살은 조금뜨겁고 바람은 차군요 (5)
저도 333포 ! (7)
메인보드 고장으로 결국 GigaByte 새 제품으로 교체했네요. (19)
어이없는 중장비 사망 사고 (18)
오늘은 축제의 시간을 지원..... (10)
이재 날씨가 점점 (8)
한가지 하지 않은 것 (11)
오늘도 333 포인트 적립 데이인가 봅니다. (17)
전단지 세일하길래 어제는 홈플러스 다녀왔습니다. (1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