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30000 용량 제품을 2개 구매했는데 둘다 충전량이 숫자로 표시되는 제품
입니다마.
수입해서 그냥 판매하는 pyho제품하고
다른 하나는 그린통상에서 판매하는 제품인데
중국제품에 ks인증만 받았다는 pyho는 완방완충을 5번정도 해야 용량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다고 하는데(판매시 제품설명에 나와있지도 않고 구매하니 거기에 조그만 설명서에
완방완충하라고 하네요)
국내유통사 제품은 처음에는 완충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생산은 당근 중국에서 했지만
역시 최적화는 국내 유통사 제품이 좋은것 같습니다.
phyo제품은 완방완충하다가 ..충전량이 20프로에서 갑자기 70프로로 널뛰기를 하질 않나
피곤하게 하는 제품이네요
국내 유통사 제품은 문의사항도 당일 답변해줘서 역시 국내 제품이 좋은듯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