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숙소에서 매일 저녁 요플레 하나씩 먹고 있는데 보통의 경우
요플레 뚜겅은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는게 국롤인데 어제는 친구가
우리 이젠 뚜겅은 버리자 그러길래 잠시 딜레마에 빠졌던 상황이었네요.
사실상 뚜겅에 붙은거 먹어도 그만 버려도 그만이지만 그동안 습관처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일단 먹었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곧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든든하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플레 뚜겅은 먹을때마다 고민이네요.
2025.01.16. 11:24:30
- 조회 수
- 624
- 공감 수
- 26
- 댓글 수
- 43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62,000원 -> 52,500원(배송 7,000원)](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89/5888416_18.jpe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포인트 마켓] 마이크로닉스 MANIC 트윙클 Digital RGB Sync (컨트롤러/3팩)](http://img.danawa.com/prod_img/500000/433/366/img/6366433_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