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야 햇살이 나왔지만 바람이 차갑게 불었네요.
오전에 올해 첫 의소대 정기교육이 있어서...
걸어서 교육 장소인 행정복지센터에 갔었네요.
손도 시리고 발도 살짝 시린 날씨였네요.
교육 10분 전에 도착해서 대원분들이랑 인사 나누고 교육 받았네요.
교육이 끝나고 점심을 같이 했었던....
삼겹살에 된장찌개를 했었네요.
그리고 식사가 끝나고 다들 집으로 돌아 왔었네요.
오늘은 그냥 너무 추워서 밭에서 일은 미루고 집에서 남은 오후를 보냈던....
저녁인 지금도 바람이 차가움을 머금고 있네요.
독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시간을 보내셔요.
커피 마시면서 살포시 다나와를 둘러 보고 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