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히트맨2'가 개봉일에 1위로 박스오피스 데뷔를 했습니다.
주위의 평들은 대부분이 불호라 관람평을 넘어설지 궁금하네요.
'하얼빈'이 30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에서 내려왔네요.
손익분기점 580만은 넘기기를 바랍니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3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네요.
'서브스턴스'도 한계단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소방관’에게는 낯선 순위인 5위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인 '고스트캣 앙주'가 개봉일을 7위로 진입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 박스오피스 경쟁이 시작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