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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결국 독감으로 입원해서 오후부터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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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23:58:17
조회 수
75
7
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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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하늘은 오늘도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오늘도 잘 나왔네요.


오전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지금 업체 마지막 날이었네요.


첫째가 오전에 병원가서 링겔맞고 체온이 안떨어져서 결국 입원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오후 3시에 마친다고 했는데 정상퇴근이라고 해서 반반차 냈는데 결국 3시에 마친다고해서 반려가 되었네요.

마쳐서 차부터 고치러 집뒤에 블루핸즈에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 다행히 바로 수리를 했네요.

2층에 대기실에서 구석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잠깐 했네요.


둘째 유치원 마치고 차량 내리는데 미리가서 데리고 블루핸즈가서 싸인하고 차가져와서 주차하고 둘째랑 걸어서 병원가면서 염통구이를 사서 갔네요. 병원가서 먹고 필요한거 갖다주고 주차시간이 6시간이라 차가지고 집으로 왔네요.


둘째가 오늘 엄마가 김치볶음밥 만들어 주기로 했다고해서 집에서 김치 씻어서 스팸 끓인 물에 넣었다가 꺼내서 볶은 후에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줬네요. 다해서 줬는데 둘째가 먹기에는 조금

매웠는데 다행히 물마시면서 잘 먹었네요.


저는 김치찌개랑 같이 먹었네요.


바로 김치찌개를 고기랑 참치를 넣고 새로 끓였네요.


저녁먹고 딸기를 간식으로 줬네요.


둘째 씻기고 노는동안 설거지 하고 책읽어주고 재우고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금요일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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