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다녀왔는데 입구부터 오고가는 사람들로 붐비는...인파에 밀려다니다보니 사진을 찍을 생각조차 못하고...필요한 재료도 다 구매하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구매하지못한 것들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가까운 동네 시장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부전시장에서 버스타러 나오는데 호떡 판매하는 곳에 긴줄이...맛있나본데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오늘 수고 했다고 간식으로 번데기를...오랫만에 먹어서 맛있었던...오늘도 저녁 먹곤 열심히 걷다가 왔습니다
내일도 바쁠예정이라 이쯤해서 연휴 첫날 마무리 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