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매일 가능한 만보 이상을 걸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의 이틀째인 1월 26일 일요일도 11,585보를 걸어 만보 이상 걷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 1/20(월) : 12,193보
- 1/21(화) : 11,083보
- 1/22(수) : 12,804보
- 1/23(목) : 12,710보
- 1/24(금) : 12,258보
- 1/25(토) : 10,451보
- 1/26(일) : 11,585보
오전에 동네 뒷산 정상까지 다녀왔더니 만보를 채우는건 거뜬하네요.
어느덧 설 연휴의 이틀째도 오후가 한참 저물어 가고 있네요.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