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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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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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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중학교 시절 다녔던 샛길을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중학교를 졸업한지는 12년 되었네요..


벌써 12년이나 지났습니다..


사실 12년이면 초중고 합 12년과 같은 시기를 보냈군요..


초중고생분들 이 있다면 초중고, 군대도 온전하게 다녀온 것은 아니고 중간에


우역곡절이 있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우역곡절이 있었는데


뒤돌아 보면 한 줌과 같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제가 작년 한 해 내내 안좋은 선택과 관련된 생각을 줄 곧 했는데


매일 매일이 힘들었고 제자신과의 싸움이였는데


어떻게 한 줌과 같은 시간이 되어버리니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는 생각도 들긴 드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좋은 시간도 있고 안좋은 시간들도 있죠


항상 좋은 시간과 사람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항상 안좋은 시간과 사람만이 있는 것

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고 다녀온 중학교 하굣길 그 길은 여전히 밭이 있고 건물들도 온전히 있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아직 까지는 사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도 했는데




이러한 옛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좋지만, 이 공간도 몇년 지나면 없어질거란 생각이 드는 순간 사실 언젠가 사라질 거란 


생각이 들면 이 공간도 몇 년 않남았다는 생각도 공존을 하게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고 공간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변한 것들이 있으면 아직 남은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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