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와는 다르게 출근길 하늘은 평온했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둘째가 줬던 과자를 먹었네요.
오전에 서류 챙기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사장님이 오셨다가 음료수를 주셔서 나눠서 마셨네요.
주말에 주문했던 크록스 중에 첫째 크록스가 먼저 도착했네요.
돼지갈비랑 찌개, 백김치로 저녁을 먹고 아내가 저녁에 나간다고해서 조금 쉬다가 바로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부터 하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레그프레스만 4세트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간식으로 소세지 빵도 먹고 아이들 챙기다 잠깐 잠들었다 일어나서 둘째 양치시키고 재우면서
피곤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