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주식 투자를 살 짝 해봤습니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안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 사람들 돈버는게 부러워서 다시 시작 했구요.
600으로 시작 ~~~
600으로 아무리 수익을 내도 큰돈이 안되니
점점 늘려갔습니다.
1000투자 수익 10% 그럼 100 평생해도 부자 안되겠다
마침 집을 팔았습니다.
몇 억을 투자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1년을 계산하니 6만5천원 수익 실질 손해죠 은행에 넣어만 둬도......'
그래서 미국 주식과 금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팔았으니 샀겠죠 돈은 없죠 그래서
다시 소액으로 조금씩 미국주식과 금을 샀습니다.
조금씩 모으다 보니 큰 돈이 되더라구요.
투자를 하란 얘긴 아니지만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아직 퇴직은 멀었지만 당장 퇴직해도 먹고 살수? ? ?
여튼 어느 정도 준비가 되니 회사 생활도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구요. 회사도 좋아지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긴 미래를 미리 준비 하면 삶에 부담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얻어 지는게 더 많다는 걸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전 지금도 잘 안사지만 만원대 신발, 옷 입고 살고 옥탑에 살지만
주머니가 두둑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