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변함없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추운 날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티비에서 재방송 많이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미우새도 있고, 돌싱포맨도 있고 한데 나는 솔로 인가도 재방송 엄청 많이하는듯 하네요. 티비 채널 돌리다보면 심심하면 보이는듯 하네요. 무슨 옥씨인가 호박씨인가 하는 드라마도 심심하면 재방송하는듯 하고, 막장드라마에는 흥미가 없다보니 주로 예능을 보게 되는데 막장드라마같은 거 말고 제대로 된 시트콤이나 만들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나왔떤 짝의 짝퉁이 다시 유행병처럼 번지는듯한데 그에 대한 대항마(?)로 독사과 라든가 하는 연인 일방에 대하여 몰카 방송하는 것도 있떤데 독사과에서 몰카로 당해서 깨진 다음 나는 솔로 같은데 출연하는 경우도 생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