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한파라고 하더니 오늘도 만만치 않게 쌀쌀하네요.
해가 떠서 어제까지 내린 눈을 녹이고 있기는 하지만 바람이 차서 그런지 춥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을 좀 자고 느즈막히 동네 뒷산을 다녀오니 어느새 하루 만보 걷기 목표를 채워 버렸네요.
- 2/3(월) : 14,292보
- 2/4(화) : 13,230보
- 2/5(수) : 10,48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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