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하늘에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렸는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커피머신이 수리후에 돌아와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퇴근길에 연비가 더 좋았네요.

오늘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은 아직 1679원을 유지하고 있었네요.



오늘 저녁은 장모님이랑 처남댁 그리고 조카까지 같이 쭈꾸미볶음이랑 계란찜으로 먹었네요.

아이들은 소고기를 구워서줬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