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어제 비가 내려서 얼어 있는곳이 조금 보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새벽에 늦게자서 비타500 하나 마셨네요.
다른 직원이 가져온 과자 몇개 먹었네요.
오전에 고객사에 접수된 서류 확인하고 일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국이 잘 나와서 국으로
밥을 먹었네요.
오후에 일하다가 잠깐 쉴때 커피 한잔 했네요.
퇴근 하니 닭고기를 구워서 간장조림으로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샐러드도 같이 먹었네요.
알리에서 주문한 지비츠가 도착했는데 둘째는 트랜스포머를 선택했네요.
첫째는 카피바라를 골랐는데 딱딱한 플라스틱이었네요.
둘째 챙기고 운동가려니 보드게임하자고해서 도블한번 하고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상체운동만 한고 시간때문에 윗몸은 못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