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있지만 미세먼지도 있는 날이네요.
날씨가 풀렸다는 것이 미세먼지네요.
오후에는 퇴비 60포 옮기기 작업을 했네요.
하나의 나무에 한 포대....
해가 떨어지고서야 겨우 끝냈네요.
몸이 힘이 나지 않아서 옮기는 작업도 힘드네요.
해는 그렇게 저 산 너머로 지네요.
바닷가라면 해는 바닷속으로 여행이겠네요.
지친 몸이 더 지쳐가네요.
따끈한 믹스 커피~
며칠전에 구매한 빼빼로~
그렇게 조금이나마 허기짐을 채우네요.
주말인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셨겠죠.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