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수술 받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시니 같은 아파트 사시는 어머니
친구분들이 낮에 놀러 오셔서 간식으로 드실만한걸 찾다가 주문을 했는데
대용량이라서 그런지 양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가격대도 개당 만원 중후반대의 가격이라 부담없고 괜찮은 간식인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심심풀이 간식으로 한동안 드실거 같네요.
그나저나 아직도 귤은 5kg 한상자 3만원씩 하던데 끝물이라 그런지
과일 가격은 내릴 생각을 안하는게 과일 좋아하는데 먹기가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