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보렸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잠깐쉬면서 커피한잔 내려마셨네요.
주문했던 사생활보호 필름이 도착해 있었네요.
카메라 보호링도 같이 도착했네요.
퇴근하니 둘째랑 아내는 도서관수업 후에 저녁을 먹고 온다고해서 첫째 데리고 근처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원래는 마랑탕이나 분식을 먹으러가려고 했는데 조개전골이 먹고 싶다고해서
갔었네요. 날치알 주먹밥이랑 찐만두도 주문해서 먹었네요.
조개전골에 가리비를 추가해서 먹었네요.
푸짐하게 다먹고나서 탕후루 먹겠다고해서 갔는데 저는 딸기사고를 먹었네요. 초코딸기쫀득쿠키는 다 같이 먹으려고 하나 샀네요.
집에와서 아이폰16프로 개봉했네요. 보호필름 없는데
제일 좋아 보이네요.
사생활보호 필름부터 부착을 했네요.
카메라 보호링도 부착했는데 오로라로 골랐는데 이쁘네요.
전원을 켜고 하나씩 설정을 했네요.
마지막으로 이전폰에서 정보를 옮겨서 마무리했는데 많이 편하네요.
원래 저는 아이폰SE4기다리고 있었는데 16e로 출시했는데 가격이 안드로메다라
16이랑 16프로 중에 고민이 되네요. 용량은 256GB가 답인거 같은데
어느 모델로 갈지 고민이 크네요.
세팅을 끝내고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