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단무지를 갈고 나서 참치를 넣어서 주먹밥 만들 준비를 했네요.
김자반을 추가로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어서 아이들 챙겨주고 남은밥은 제가 먹었네요.
양이 모자라서 만두를 몇개 쪄서 먹었네요.
점심을 먹기전에 커피를 한잔했네요.
점심으로 어제 어머님이 챙겨주신 미역국을 먹었네요.
저녁에 둘째랑 조카는 게를 먹지않아서 소불고기랑 계란말이를 챙겨줬네요.
어른들이랑 첫째는 저녁으로 게를 포장해서 먹었네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네요.
장인어른이 사오신 회는 회무침을 했는데 배가 불러서 다 먹고 맛만 봤네요.
게를 다 먹고나서 처남이 만든 게살 비빔밥을 먹었는데 짜지 않고 딱 좋았네요.
게 초장하건 사러 갔다 오는길에 케익을 사러갔는데 둘째가 좋아하는 카봇케익이 있어서 바로
사왔네요.
커피를 또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