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IP
2025.02.25. 08:25:24
조회 수
366
10
댓글 수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40년 전 기억이 나는 가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였는데
남편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면서 가정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몸만 뉠 수 있는 작은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부터
식당 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넣어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
이것을 조려 저녁 반찬으로 해라.
콩이 물러지면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면 된다.'

고된 삶에 지친 엄마는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단 생각에
그날 밤 집으로 돌아와 순간적으로
삶을 포기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얼굴이라도 볼 생각에
찬찬히 둘러보는데, 큰 아이의 머리맡에
쪽지가 보였습니다.

'오늘 엄마 말대로 콩이 물러졌을 때 간장을 부었는데
동생이 짜서 못 먹겠다고 투정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열심히 콩을 삶았는데, 이렇게 돼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내일은 저를 꼭 깨워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엄마! 오늘 하루도 피곤하지요?
엄마 고생하는 거 저희도 다 알아요.
사랑해요. 먼저 잘게요.'

그 쪽지를 보는 순간 엄마는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걸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좌절과 어려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마음 약한 생각, 누구나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그에게 지금 누가 가장 필요한지..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여름 디저트 3종 신상 공개
컴 견적 평가
오늘도 몇몇게시판 구멍났네요 (2)
토요일 오후네요 (5)
2도 떨어졌다고 체감온도까지 떨어진 게 아니었어요. (4)
오디세이 100만 돌파 (공식) (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500만 돌파 (공식) (6)
생전 처음 사용해 본 손풍기 며칠 사용기 (5)
아이스크림만 생각나네요. (10)
어제보다 기온 약간 내려갔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9)
이솝과 현악기의 활 (11)
싱가포르에 제주 한우가 떴다! (8)
어제는 접촉사고 후유증으로 한의원 다녀왔네요. (11)
열대야의 시간을... 비는 내리지는 않을 듯하네요. (10)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8)
8월 7일 박스오피스 (8)
홈플재개소식에 다녀왔네요 (10)
오늘은 20포인트가~ (9)
출석 포인트.... 이번 주 럭키 박스는 오늘도 없네요. (8)
금요일 밤이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