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과거에는 몃 기가. 그래도 훌륭한 그래픽. 적당한 사향. 이였던 느낌.
현재 : 몃십 기가 용량... 한 게임에 100기가 이상... 차지. 음..?응?
200기가 짜리 게임도 있을 지도...
솔직히 말해서. 요즘 게임 자체가, 좀 이상한 거 같아서.
그래픽 좋아지긴 했을 테지만. 딱히 못 느끼겠고.
게임 용량은 늘어 나고. 그거에 상승해서. 필요 사향은 늘어나는데, 딱히..필요성은 못 느끼겠고.
부품은 가격은. 상대적 상식을 넘어 선지 오래 라서. 다들 구입 하려니... 음...
"아..이거 사면 부인 한테,처 발리거나. 이혼 당하겠지.." 느낌 들고.
거기다 모 딱히... 게임 포기 한다면. 발전이 많아서. 중급 사양으로도 할만 한 건 충분하고.
모 그런 느낌.
거기다 최신 게임만 포기 하면... 요즘 중급 사양으로도, 과거 좋았던 게임 하면 되니까....
구지 게임도 널렸는데. 꼭 최신 게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데드 스페이스 좋아 하는데. 2.3 까지는 그래픽 좋다고 생각 하는데.
큰 고사양 아니라도 잘 돌아 간다고 생각 하는데.
용량도 적게 차지하고. 이런 류의 게임이 많아서..
반대로 요즘 아니더라도. 다트 릴레이2.0 인가 레이싱 게임인데.
그래픽이 딱히 그렇게 과거랑 큰 차이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도.
용량이 100G 넘고.
이거 보면. 그냥 요즘 게임을 보면
"야 너희들 최신 게임 하고 싶지?"
"최신 컴퓨터 업그레이드 해라"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해라"
이런 느낌 ....
근대 문제는... 그래픽 카드 . 너무 커지고. 전기 무진장 먹어서. 딱히 구입...하고 싶지는 않음...
이거보면. 그냥 최신 게임을 하기 위해. 몃백만원 짜리 그래픽 카드 사는 분들 보면.
이 시장은......그냥 그 분들을 위한. 피시 시장 리그 같은 느낌.
문제는 ... 어차피 지금 미친듯이 날고 나는 그래픽 카드도. 피씨 들도.
분명 몃년 후, 게임 시장 에서는 . 똑같이 지금처럼 후달리게 돌아 갈 거라는 거...
또 그때로 가면 사람들은 생각 하겠지... "음...응?"
.스마트폰도 .. 그냥 현재 성능에 가격이나 좀 내려 주면 고마울거 같은데.
어차피 이미... 성능은... 필요 성능을 넘어 선지 오래라서...
항상 가격만 비싸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