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보였지만 맑은 하늘이었네요. 네비로 59분 도착이떠서 보니 중간에
차가 막혀서 우회했는데 다행히 3분전에 도착했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같이 일하는 직원이 과자를 나눠줘서 먹었는데 짭조름해서 맛있었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이었네요. 점심은 식당이 바뀐후로 처음 먹는
비빔밥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길에도 연비가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늘 회사에서 갑자기 생각이나서 퇴근하고 주차를 한 후에 보닛을 열고 헤드라이트 제습제를 확인해봤는데 딱딱해져 있더군요. 토요일에 부품점에서 제습제 사서 교체를 해줘야겠네요.
퇴근 후에 두부찌개, 탕수육이랑 만두, 생미역조림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운동을 갔는데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어서 상체를 하다가 러닝머신을 한 후에 상체운동과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목요일 마무리를 다나와에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