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간단하게 카레에 밥 말아 먹었어요. 가끔 이렇게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따끈한 밥에 진한 카레 소스 한 숟갈 떠서 쓱쓱 비벼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히 맛있죠.
그래도 김치는 빠질 수 없어서 같이 곁들였는데 매콤한 김치랑 어우러지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카레는 실패할 일이 없는 메뉴 같아요ㅎㅎ
점심으로 간단하게 카레에 밥 말아 먹었어요. 가끔 이렇게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따끈한 밥에 진한 카레 소스 한 숟갈 떠서 쓱쓱 비벼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히 맛있죠.
그래도 김치는 빠질 수 없어서 같이 곁들였는데 매콤한 김치랑 어우러지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카레는 실패할 일이 없는 메뉴 같아요ㅎㅎ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
L19
벗꽃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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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 ] 1,50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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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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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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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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